알러지 때문에 수의사가 가수분해 사료로 바꾸라고 해서 일주일 전부터 천천히 섞어주는 중이에요. 처음 3일은 기존 사료 8 새 사료 2로 시작했고 지금 반반까지 왔는데도 변이 묽어요.
너무 천천히 가는 건가 싶기도 하고 원래 사료 적응기엔 좀 무른 게 당연한 건가 싶기도 하고. 토는 안 하고 밥도 잘 먹고 기운도 멀쩡한데 변만 무르니까 이게 적응 과정인지 사료가 안 맞는 건지 판단이 안 서네요.
유산균 같이 급여하면 좀 낫다는 글 보고 그것도 추가했는데 효과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