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발톱 깎는거 계속 미루다가 오늘 처음 시도해봤어요. 발톱깎이는 사람용 말고 고양이 전용 니퍼형으로 샀는데 확실히 힘이 덜 들어가서 편했습니다. 처음엔 발 만지는 것부터 시작해서 며칠 걸려 익숙해지게 하고 오늘 앞발 두개만 겨우 깎았어요. 뒷발은 다음에 도전할 예정이고 무리하게 한번에 다 하려고 하지 않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간식으로 유인하면서 하니까 그나마 수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