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여행 때문에 4박5일 펫호텔에 맡기고 갔다옴. 예약할 때 사료랑 평소 먹는 간식 그대로 챙겨서 보내고, CCTV 되는 곳으로 골랐음. 첫날은 하루종일 앱 켜놓고 봤는데 밥은 잘 먹더라. 근데 둘째날부터 계속 케이지 구석에만 있길래 스탭한테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원래 낯가림 있는 애들은 이틀 정도 지나야 적응한다고. 데리러 갔을 때는 꼬리 흔들면서 뛰어나오긴 했는데 그날 밤에 평소보다 물을 엄청 마시더라. 다음엔 하루 이틀 정도 짧게 먼저 보내보고 적응 시켜야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