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한지 6개월 된 강아지가 분리불안이 좀 있음. 내가 신발 신는 소리만 들려도 안절부절못하고 현관 앞에서 낑낑댐. 출근하려고 문 닫으면 짖는 소리가 복도까지 들림ㅠㅠ

홈캠 보면 처음 30분은 문 앞에서 계속 기다리다가 결국 내 옷 물고 자리에 가서 누움. 그 장면 볼때마다 회사에서 울뻔함

외출 루틴 일부러 무덤덤하게 하고 나갈때 인사 안하는걸로 바꿨더니 그나마 좀 나아진듯? 노즈워크 매트도 깔아주고 있는데 시간이 약인거같기도 하고. 일하는 내내 신경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