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와서 사흘 산책 못나갔더니 집안에서 스트레스 폭발함 슬리퍼 한짝 물어뜯김ㅠㅠ

우비 입히려고 했는데 우비 보자마자 침대 밑으로 숨음 이 녀석은 비 맞는것보다 우비가 더 싫은듯

그래서 거실에 노즈워크 매트 깔고 간식 숨겨놨더니 한 20분은 코박고 찾느라 바쁨 비올때 임시방편으로 나쁘지 않은듯 실내 운동량 좀 채워짐

근데 매트 빨래가 또 일이라 ㅋㅋㅋ 결국 뭘 하든 손은 가게 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