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좀 넘게 함께한 햄찌가 어제 밤에 떠났음

전날까지 해바라기씨 잘 먹고 쳇바퀴도 돌았는데 아침에 보니 차갑게 굳어있더라. 햄스터 수명이 보통 그정도라는걸 알면서도 막상 닥치니까 멍하다

작은 상자에 좋아하던 간식이랑 같이 넣어서 화단에 묻어줬음. 손바닥만한 애였는데 빈 케이지 보니까 자꾸 눈물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