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다 보면 결국 보호자 손을 타는 게 맞는 듯요 ㅋㅋ 같은 사료 먹여도 애 컨디션, 털 윤기, 입냄새 차이 생각보다 확 나더라고요. 저는 좀 예민하게 보는 편이라 초반부터 간식, 양치, 산책 시간 거의 루틴으로 잡아놨는데 확실히 병원 가면 기본 관리 잘됐다고 자주 들었어요.
특히 귀랑 치아는 미루면 바로 티 나서 저는 대충 못 하겠더라고요. 바쁜 날도 양치는 하고 자는 편이고, 산책도 그냥 한 바퀴가 아니라 애 상태 보면서 끊어 가요. 그래서인지 어디 데리고 나가면 다들 순하고 깨끗하다고 만져봐도 되냐고 함... 솔직히 타고난 것도 있겠지만 보호자 차이도 꽤 큰데 그 말 하면 또 재수없다 할까봐 걍 듣고만 있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