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말티즈 정기검진 갔다가 청진하더니 심잡음 들린다고 심장초음파 권하더라구요. 평소에 기침 좀 하긴 했는데 그냥 사레들린 줄 알았어요.

검사하니까 이첨판 폐쇄부전 초기래요. 소형견 노령이면 흔하다고는 하는데 막상 들으니까 멍하더라구요. 지금은 약 먹을 정도는 아니고 6개월마다 추적관찰 하기로 했어요.

예전에 기침할 때 좀 더 일찍 봤어야 했나 자책도 되고.. 소형견 키우시는 분들 기침 가볍게 보지 마세요. 심장이랑 기관지 둘 다 의심해봐야 한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