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한 지 8개월 됐는데 잠깐 화장실만 가도 문 앞에서 낑낑대요. 출근하면 하루 종일 짖는다고 아랫집에서 인터폰 두 번 왔구요. 펫캠으로 보면 제가 나가고 30분은 현관만 쳐다보고 있더라니까요.

간식 노즈워크도 해보고 외출 루틴 무덤덤하게 바꿔보고 별 거 다 해봤는데 큰 변화가 없어요. 한 번 정붙으면 이게 쉽게 안 풀리는 건가 싶어서 좀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