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쪽에서 목줄 짤랑거리는 소리만 나도 어디선가 후다닥 달려와요. 5살인데 아직도 산책 한 번 나가려면 너무 흥분해서 현관에서 빙글빙글 돌고 짖고 난리가 나더라구요.

좋아서 그러는 거 알면서도 가끔 너무 텐션이 높으니까 살짝 진정시키고 나가고 싶은데 도저히 방법이 없네요;; 그냥 좋다고 펄쩍펄쩍 뛰는 거 보면 또 웃겨서 그냥 내보내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