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면서 말티즈 키워보니까 귀엽다로 끝나는 게 아니더라 ㅋㅋ 퇴근하면 바로 발 닦이고 눈 상태부터 보게 됨.
특히 한쪽 다리 들거나 소파에서 자꾸 뛰는 거 보면 슬개골 괜히 신경 쓰이고, 매트 깔고 계단 두게 되고...
미용도 그냥 예쁘게 자르는 문제가 아니라 발바닥 털이나 눈가 정리 놓치면 바로 불편해 보여서 은근 손 많이 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