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면서 말티즈 키워보니까 귀엽다로 끝나는 게 아니더라 ㅋㅋ 퇴근하면 바로 발 닦이고 눈 상태부터 보게 됨.
특히 한쪽 다리 들거나 소파에서 자꾸 뛰는 거 보면 슬개골 괜히 신경 쓰이고, 매트 깔고 계단 두게 되고...
미용도 그냥 예쁘게 자르는 문제가 아니라 발바닥 털이나 눈가 정리 놓치면 바로 불편해 보여서 은근 손 많이 감 ㅜㅜ
말티즈 키우면서 진짜 새삼 알게 된 것들
댓글 8
주말등산간호조무사2025.06.16 12:43
맞아 ㅠㅠ 말티즈는 작아서 더 괜찮겠지 했는데 슬개골이랑 관절은 진짜 미리 챙겨야겠더라. 나도 병원에서 이런 얘기 많이 봐서 공감돼, 바닥 미끄러운 거부터 신경 쓰게 돼.
너구리992025.06.16 14:20
퇴근하고 눈부터 보게 되는 거 ㄹㅇ ㅋㅋ 말티즈 눈물자국이 또 신경 쓰여서
개구리822025.06.18 08:55
한쪽 다리 드는 거 그거 자주 그러면 한번 봐주는 게 나아요. 우리 애도 그러다 결국 검사받음
다람쥐2025.06.18 19:53
한쪽 다리 드는 거 그냥 넘기면 안 되겠네요... 우리 애도 가끔 그래서 신경 쓰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