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 땐 집이 그냥 쉬는 곳이었는데 말티즈 데려오고 완전 달라졌어요.
문 열자마자 반겨주는 거 하나로 퇴근길 기분이 달라지고 괜히 빨리 들어가고 싶어짐 ㅋㅋ
주말 늦잠도 못 자고 밥 챙기고 산책 나가느라 생활 패턴 바뀌었는데 이상하게 하나도 안 억울해요.
오히려 이 작은 애 챙기면서 제가 더 사람답게 사는 느낌...? 슬개골이니 귀니 맨날 걱정하는 것도 이제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