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 되니까 건강하다는 느낌이 진짜 달라졌어요ㅠㅠ 한동안은 잘 먹고 잘 뛰면 끝인 줄 알았는데, 이제는 걷는 속도나 물 마시는 거 하나도 계속 보게 됨...
괜히 나이 들어서 그렇겠지 하고 넘기면 안 되겠더라고요. 작은 변화가 먼저 오는 느낌이라
뭐 더 많이 해주는 것보다 오늘 덜 힘들게, 편하게 있는 게 더 중요하구나 싶었어요
천천히 걷는 것도 그냥 같이 맞춰가게 되고요 ㅋㅋ
노견 키우면서 진짜 뒤늦게 알게 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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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복숭아아이스티2025.09.20 16:15
맞아요, 저도 예전엔 그냥 잘 먹고 잘 자면 괜찮은 줄 알았는데 노견 되니까 진짜 작은 변화 하나에도 바로 마음이 쿵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괜히 더 유심히 보게 돼요.
초코라떼2025.09.21 10:34
진짜 공감돼요ㅠ 저도 운동 시작하고 나서야 작은 변화가 쌓여서 큰 차이가 된다는 걸 느꼈는데, 노견 돌보는 것도 결국 보호자가 제일 먼저 알아채는 게 중요하겠네요.
멍멍이이2025.09.23 07:56
더 많이 해주는 것보다 오늘 편하게 있는 게 중요하다는 말 곱씹게 되네요. 천천히 같이 맞춰가는 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