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 되니까 건강하다는 느낌이 진짜 달라졌어요ㅠㅠ 한동안은 잘 먹고 잘 뛰면 끝인 줄 알았는데, 이제는 걷는 속도나 물 마시는 거 하나도 계속 보게 됨...
괜히 나이 들어서 그렇겠지 하고 넘기면 안 되겠더라고요. 작은 변화가 먼저 오는 느낌이라
뭐 더 많이 해주는 것보다 오늘 덜 힘들게, 편하게 있는 게 더 중요하구나 싶었어요
천천히 걷는 것도 그냥 같이 맞춰가게 되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