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걷는 산책도 참 소중하네요
노견돌보는중··조회 1,095·추천 0
예전엔 산책 나가면 한참씩 씩씩하게 걷던 아이였는데, 요즘은 중간중간 멈춰서 쉬어 가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그래도 제 옆에 붙어서 천천히 걸어주는 것만으로도 참 고맙고 마음이 짠하네요. 노견이랑 함께하시는 분들은 이런 평범한 시간이 얼마나 귀한지 다 아실 것 같아요.
댓글 3
아이돌과몰입5.24 11:44
읽는데 괜히 마음이 찡하네요. 천천히 같이 걸어주는 시간 진짜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안구건조렌즈5.24 15:57
노견이랑 걷다 보면 속도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더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글 보니까 더 애틋해지네요 🙂
홈카페사장님5.26 01:09
맞아요, 예전처럼 씩씩하진 않아도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소중하죠. 오늘 산책 더 천천히 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