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불안처럼 보여서 걱정되는 아이일수록 빨리 적응시키려 하기보다 정말 잘게 나눠서 연습하는 게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저도 처음엔 몇 분 정도는 괜찮겠지 싶었는데, 제 경우엔 보호자가 나갈 기미만 보여도 긴장하는 구간이 따로 있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신발 신기, 문 쪽 가기, 잠깐 나갔다 오기부터 다시 쪼개서 해보는 중인데, 비슷하게 천천히 접근해서 좋아진 분들 이야기 들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