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트리버랑 비 그친 뒤에 길게 한 바퀴 돌고 왔습니다. 흙냄새 맡으면서 차분하게 걷는 시간이 오히려 더 만족스러워 보이더군요. 대형견은 결국 충분히 걷고 냄새 맡는 시간이 있어야 집에서도 안정적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