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모래 쓰다가 가루 날리는 게 너무 심해서 벤토나이트로 바꿨거든요. 근데 바꾼 다음날부터 화장실 들어갔다가 냄새만 맡고 그냥 나와버려요. 결국 어제는 화장실 옆 매트에 실수를 해놨더라구요.
모래 발에 닿는 감촉이 갑자기 달라져서 그런가 싶어서 일단 예전 두부모래를 한쪽에 다시 깔아주니까 그건 또 잘 가요. 두 개 화장실 놓고 적응시키는 중인데 이게 맞는 방법인지 모르겠네요.
한번에 확 바꾸지 말고 조금씩 섞어가면서 비율 늘렸어야 했는데 성격이 급해서 그냥 갈아버린 게 화근이었던 것 같아요. 이틀째 눈치게임 중이에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