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양이는 입맛이 어찌나 까다로운지 어제 잘 먹던 간식을 오늘은 거들떠도 안 봐요. 좋다는 거 사다 날라도 한두 번 먹고 질려 하니 자꾸 새로 사게 되네요.

덕분에 안 먹는 간식이 서랍에 쌓여가요. 결국 사람이 길들여지는 것 같아요.

입맛 까다로운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어떻게 대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