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숲 키우는데 환절기 되니까 털이 진짜 한 움큼씩 빠져요. 며칠 전엔 슬리커브러시로 빗는데 헤어볼 토하는 소리가 새벽에 들려서 깜짝 놀랐어요ㅠ
지금은 이틀에 한 번 정도 빗겨주는데 그래도 옷에 털 묻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검은 옷은 아예 포기했어요. 헤어볼 토하는 빈도 줄이려면 빗질 말고 또 뭐 해줄 수 있는 게 있을까 싶어서요.
그루밍 스프레이 같은 거 효과 보신 분 있나 궁금하기도 하고.. 일단 빗질이 답이긴 한데 매일 하기엔 애가 5분 넘으면 도망가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