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원래 얌전한 애인 줄 알았는데, 간식 꺼내도 바로 안 오고 물그릇 앞에만 오래 앉아 있는 게 좀 이상했어요. 화장실도 미묘하게 달라졌는데 제가 예민한 건가 싶어서 넘겼거든요.. 근데 병원 가보니 방광 문제라서 그 뒤론 귀여운 것보다 쉬야랑 물 마시는 양부터 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