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묘 집사는 오늘도 사료통 흔드는 순간부터 바빠집니다. 첫째는 점잖은 척하면서 제일 먼저 와 있고, 둘째는 발에 감기고, 막내는 어디 있다가도 귀신같이 뛰어나와요. 맨날 정신없는데 그 와중에 각자 먹는 스타일 다른 거 보면 너무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