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놀이터 갔다온 뒤로 종아리에 물린 자국이 하나 났는데 오늘 아침 보니까 자면서 긁었는지 진물까지 나서 완전 딱지 예정지가 됐어요ㅋㅋ 애는 안 가렵다는데 손톱 밑에 낀 거 보면 거짓말인 거 다 티나고. 자국 남을까봐 낮에는 밴드 붙여놓고 밤엔 손톱 짧게 깎아주는데도 자면서 무의식적으로 긁는 건 답이 없네요. 여름마다 반복되는 레퍼토리인데 이번엔 유독 심한 것 같아서 신경쓰입니다.
모기 한 방에 애 다리가 아주 예술작품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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