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100일 갓 지났는데 콧물 좀 나더니 사흘 만에 숨소리가 쌕쌕거리고 갈비뼈 사이가 쑥쑥 들어가더라구요. 세기관지염, RSV래요. 산소포화도 떨어져서 바로 입원했어요.
지금 일주일째 콧줄로 산소 받고 석션하고. 작은 애 코에 호스 꽂는 거 볼 때마다 가슴이 무너져요. 그래도 어제부터 분유 양이 조금 늘어서 다행이다 싶고. 병실에서 폰만 붙들고 있으니 시간이 안 가네요.
둘째 100일 갓 지났는데 콧물 좀 나더니 사흘 만에 숨소리가 쌕쌕거리고 갈비뼈 사이가 쑥쑥 들어가더라구요. 세기관지염, RSV래요. 산소포화도 떨어져서 바로 입원했어요.
지금 일주일째 콧줄로 산소 받고 석션하고. 작은 애 코에 호스 꽂는 거 볼 때마다 가슴이 무너져요. 그래도 어제부터 분유 양이 조금 늘어서 다행이다 싶고. 병실에서 폰만 붙들고 있으니 시간이 안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