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부터 토하고 묽은 변을 봐서 소아과 갔더니 장염 같다고 하셨어요. 한 번에 많이 먹이면 또 토해서 전해질 음료를 숟가락으로 조금씩 자주 주는 중이에요.
입술 마르고 소변 횟수 줄면 탈수 신호니까 잘 보라고 하셔서 기저귀 갈 때마다 체크하고 있어요. 다행히 오늘은 토는 멈췄는데 변은 아직 묽네요.
죽도 아직 부담스러운지 잘 안 먹어서 미음부터 천천히 가는 중이에요. 회복기에 우유나 기름진 거 바로 주면 다시 설사한다고 해서 조심하고 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