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실에서 다른 애들 우는 소리만 들어도 우리 애가 먼저 울기 시작해요ㅋㅋ 진료실 들어가기도 전에 이미 상황 종료.

청진기 대기만 해도 자지러지니까 선생님도 진찰을 제대로 못 하시고. 매번 죄송해서 어쩔 줄을 모르겠어요. 들어가기 전에 스티커 주겠다고 꼬셔봐도 소용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