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검진 다녀왔는데 몸무게는 괜찮은데 키가 또래보다 좀 작은 편이라고 하셨어요. 백분위로 하위라고.. 그동안은 그냥 좀 작구나 했는데 막상 숫자로 들으니까 괜히 마음이 무거워지더라니까요.
아직 추적 관찰만 하면 되고 지금 당장 뭐 할 단계는 아니라고 하셨는데도, 잘 안먹어서 그런가 내가 뭘 잘못 챙긴건가 자꾸 생각하게 돼요. 잠은 일찍 재우려고 하는 편인데 우유도 더 먹여야 하나 싶고.. 저희 부부가 둘다 크진 않아서 유전 영향도 있겠지만요.
비슷하게 작은 편이던 아이 키운 분들 그냥 시간 지나면서 따라가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