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 아기 키우는데 어젯밤에 갑자기 39도까지 올라서 진짜 멘붕왔어요ㅠㅠ
해열제 한 종류만 먹였더니 2시간 만에 다시 38.7도 찍어서 새벽 3시에 교차로 다른 성분 먹였는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더라구요. 4시간 간격 지키라는데 아기는 그 사이에 또 끙끙대고.. 결국 옆에서 한숨도 못 잤네요.
아침에 소아과 가니까 목이 살짝 부었다고 하긴 했는데 이정도로 열이 펄펄 나는 게 매번 적응이 안 돼요. 그냥 푸념 좀 했어요..
26개월 아기 키우는데 어젯밤에 갑자기 39도까지 올라서 진짜 멘붕왔어요ㅠㅠ
해열제 한 종류만 먹였더니 2시간 만에 다시 38.7도 찍어서 새벽 3시에 교차로 다른 성분 먹였는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더라구요. 4시간 간격 지키라는데 아기는 그 사이에 또 끙끙대고.. 결국 옆에서 한숨도 못 잤네요.
아침에 소아과 가니까 목이 살짝 부었다고 하긴 했는데 이정도로 열이 펄펄 나는 게 매번 적응이 안 돼요. 그냥 푸념 좀 했어요..
교차복용 4시간 간격이면 잘 하신 거예요. 저희 애기 주치의는 한 성분 먹이고 2시간 뒤에도 안 떨어지면 다른 성분 줘도 된다고 했어요. 미온수로 몸 닦아주는 것도 같이 하면 좀 나아지더라구요
4시간 간격이면 됐다니 안심이에요. 미온수로 닦아주는 것도 같이 해볼게요
열보다 아기가 축 처지거나 물을 아예 안 먹으면 그때 응급실 가는 게 기준이라고 하더라구요. 열 자체는 잘 버티면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된대요
열 수치보다 처지는지 물 먹는지가 기준이군요. 그동안 숫자만 보고 떨었네요
그 새벽에 혼자 열 체크하는 거 진짜 외롭죠ㅠㅠ 저도 지난달에 똑같이 밤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