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2학년 아들인데 반에서 키가 거의 제일 작아요. 작년에 키 거의 안 자란 것 같아서 신경쓰이네요. 또래보다 한 뼘은 작은 느낌.

남편이 늦게 큰 케이스라 유전이려니 하면서도 요즘 성장판 검사니 뭐니 광고를 많이 봐서 자꾸 마음이 흔들려요. 막상 검사받으면 호르몬 주사 얘기 나올까봐 겁도 나고. 그냥 잘 먹이고 일찍 재우는 게 답인지.. 밤 10시 전에 재우려고 노력은 하는데 학원 끝나면 늦어지는 날도 많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