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아기인데 어제 새벽부터 38.9도까지 올라서 너무 무서웠어요. 한밤중에 소청과 갈수도 없고 ㅠㅠ
아세트아미노펜 먹이고 2시간 지나도 안 떨어지길래 인터넷 보니까 이부프로펜이랑 교차로 먹이라는 글이 많더라구요. 근데 막상 두 종류를 번갈아 먹이려니까 손이 덜덜 떨려서 용량 헷갈리고.. 결국 새벽 3시까지 한숨도 못 잤네요.
아침에 병원 가니까 의사쌤은 그냥 한 가지로 충분하다고 하시던데 또 어떤 엄마들은 교차가 효과 좋다 하고.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닦아주는 건 오히려 떨면 더 안 좋다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