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데리고 소아과 가서 검사 하나 했는데 기다리는 동안 별생각 다 들더라고요. 회사에 반차 쓰고 나온 건데도 자꾸 메신저 확인하게 되고, 그러다 애 얼굴 보면 또 그게 뭐라고 싶고 ㅠㅠ
결과는 큰일 아니라는데 집 오는 길에 괜히 기운 빠졌네요. 내가 예민한 건지, 원래 부모들 다 이런 건지... 암튼 병원 한번 다녀오면 하루가 통째로 넘어가는 느낌입니다 ㅋㅋ
애 데리고 소아과 가서 검사 하나 했는데 기다리는 동안 별생각 다 들더라고요. 회사에 반차 쓰고 나온 건데도 자꾸 메신저 확인하게 되고, 그러다 애 얼굴 보면 또 그게 뭐라고 싶고 ㅠㅠ
결과는 큰일 아니라는데 집 오는 길에 괜히 기운 빠졌네요. 내가 예민한 건지, 원래 부모들 다 이런 건지... 암튼 병원 한번 다녀오면 하루가 통째로 넘어가는 느낌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