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감기기운 있어서 소아과 다녀왔는데 애 하나 데리고 나가는 것도 전쟁이네 반나절 순삭...
막상 병원 가선 멀쩡한 척하고 약 먹일 땐 또 세상 억울해해서 웃기고 힘 빠짐ㅋㅋ
소아과 한번 갔다 오면 반나절 순삭임
댓글 7
코코넛2025.06.24 06:41
맞아요 저도 애 약 먹일 때 확 좋아지는 느낌보다 덜 보채고 밤에 덜 깨는 게 먼저 보이더라고요. 저는 역류성식도염 약 먹어도 그런 식이라 괜히 더 공감됐어요.
단이2025.06.24 20:51
애 하나 데리고 나가는 게 전쟁이라는 거 너무 공감해요 준비하는 데만 한 세월이고 막상 도착하면 진 다 빠짐
알파카112025.06.25 03:20
준비만 한 세월 맞아요 도착하면 이미 진 다 빠져있어요
엄살주말2025.06.25 03:44
병원 가선 멀쩡한 척하는 거 ㅋㅋㅋ 우리집도 의사 앞에선 활짝 웃다가 집 오면 다시 칭얼대요
워킹맘아침2025.06.25 08:07
의사 앞에서만 활짝 ㅋㅋ 집 오면 다시 칭얼대는 거 똑같네요
천안작은가게2025.06.26 02:44
반나절 순삭 진짜네요 오전에 다녀오면 그날 다른 건 아무것도 못 함
멍멍이2025.06.27 01:33
약 먹일 때 세상 억울해하는 표정ㅠㅠ 그거 받아내는 게 진짜 반나절 더 잡아먹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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