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열이랑 기침은 숫자보다 애 상태 보는 게 맞더라구요ㅠㅠ 축 처지고 물도 못 마시고 숨 가빠 보이면 그냥 바로 감...
괜히 더 보자 버티면 특히 주말에 멘붕 옴 ㅋㅋ 타이밍 놓치면 진짜 하루 너무 김
애 열날 때 어디까지 버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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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복숭아아이스티2025.10.17 16:00
주말에 타이밍 놓치면 응급실밖에 없어서 더 멘붕이죠.. 금요일 저녁부터 괜히 더 들여다보게 되더라구요
칼퇴오후2025.10.18 08:46
주말 타이밍 놓치면 응급실밖에 없는 거 그게 제일 무섭죠. 금요일 저녁부터 괜히 더 들여다보게 됨
대추차2025.10.18 06:20
결과 기다리는 그 시간이 유난히 길게 느껴지는 마음, 저도 너무 공감돼요. 아이도 엄마도 오늘 정말 고생 많으셨고, 별일 없이 잘 지나가길 진심으로 바라요.
서연ee_2025.10.18 15:12
숨 가빠 보일 때가 제일 무섭던데요. 열은 떨어졌다 올랐다 해도 호흡 이상하면 그냥 바로 가는 게 맞는 듯해요
수달워터2025.10.18 19:30
숨 가빠 보이면 바로 가는 게 맞다는 거 새겨둘게요. 열은 오르락내리락해도 호흡 이상하면 다르더라구요
워킹맘약과2025.10.19 12:19
물도 못 마시고 처지면 그게 진짜 기준 맞는 것 같아요. 숫자만 보다가 애 늘어진 거 늦게 알아챈 적 있어서 그 뒤론 컨디션부터 봐요ㅠㅠ
하양2025.10.19 15:51
숫자만 보다 애 늘어진 거 늦게 안 적 있다는 말에 뜨끔하네요.. 저도 체온계만 붙잡고 있었어요ㅠㅠ
동글이2025.10.20 00:51
아이고 결과 기다리는 시간이 제일 사람 지치게 하죠ㅠㅠ 저도 비염 때문에 애 기침 오래 가면 괜히 더 예민해져서, 늦게 데려왔나 싶은 그 마음 너무 공감돼요.
늦잠대마왕2025.10.20 02:51
아 이거 읽는데 결과 기다리는 구간 완전 보스전 직전 멘탈 같아서 같이 긴장됐어요… 그래도 차분히 설명해주는 병원이었다니 그나마 다행이고, 아이도 엄마도 오늘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