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피팅에 플래너 미팅에 스드메 일정까지 겹치니까 요즘 부쩍 머리가 지끈거리는 날이 늘었어. 원래 편두통 있는 편인데 촬영 앞두고 저녁 거의 안 먹다 보니까 밤에 두통 오면 진짜 참기 힘듦. 근데 두통약에 카페인 들어간 거 먹으면 그날 밤에 잠을 설쳐서 다음날 얼굴이 더 푸석해짐. 무카페인으로 바꾸면 효과가 늦게 도는 느낌이라 촬영 전날처럼 예민한 날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 공복에 약 먹으면 속 쓰릴까봐 사탕 하나 물고 먹는데 이 방법도 맞는건지 모르겠고, 스트레스성 두통이라 약보다 잠이 더 급한 것 같기도 함. 영양제 먹는 시간표에 약 먹는 시간까지 같이 적어두기 시작했는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다가도 촬영 일정 앞두고는 어쩔 수 없음.
웨딩 촬영 앞두고 두통약 스케줄이 완전 꼬였다
댓글 2
진통제·해열제 다른 글
어깨 안 올라가는 날은 진통제부터 먹어야하나?[4]1일 전신경차단술 또 맞아야 되는 거 아니냐?[2]3일 전보호대 차고 자도 손목이 저려서 진통제까지 먹는데 이게 맞는 건가?[3]10.06시험기간마다 두통약 없인 못버팀[4]09.30생리통 진통제 먹는 텀이 요즘 왜케 짧아지지[3]09.29넷플릭스 정주행하고 허리 나간 거 하루이틀 일이 아니네요[3]09.28진통제도 그때뿐이고 결국 도돌이표임[2]09.25렌즈 끼고 모니터 오래 보면 눈 뒤쪽이 지끈거리는데 두통약으로 되는 건지..[4]09.23롤 한 판 더 하다가 손목 나간 거 실화냐?[4]09.21교정기 조인 날은 하루종일 욱신거려서..[2]09.18집안일 전에 진통제 미리 먹어도 되나?[2]09.17근종 있으면 진통제 텀이 원래 이렇게 짧아지나?[4]09.13
진통제·해열제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