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두통에 이거 진짜 잘 듣는다고 추천해줘서 똑같은 거 사 먹어봤는데 나한텐 그냥 미지근함;; 친구는 30분이면 싹 가신다는데 난 한시간 넘어도 그대로.
반대로 내가 평소 먹던 다른 계열은 친구한텐 별로래. 같은 통증인데 약 반응이 이렇게 다른 게 신기하면서도 좀 짜증남. 약 쇼핑하듯 이것저것 사보게 되니까 돈도 약통도 늘어나고.
결국 효과는 사람마다 다른 거라 남이 좋다는 거 무작정 따라사는 게 답은 아닌 듯. 내 몸에 맞는 거 찾는 게 시간이 걸리더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