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매달 ㅈㄴㅌㅂ 같은 거 한두 알씩 먹는데 요즘 한 알로는 영 안 듣는 느낌이라. 예전엔 한 알이면 두세 시간은 멀쩡했는데 요샌 한 알 먹고 한 시간쯤 지나면 또 슬슬 아파오던데.
주변에선 '진통제 자주 먹으면 내성 생긴다'고 겁주는데.. 진짜 내성 같은 게 생기는 건지 아님 그냥 통증 자체가 심해진 건지 구분이 안 됨. 검색해보면 말이 다 달라서 더 헷갈리고.
아 그리고 빈속에 먹으면 속 쓰린 건 확실히 있음. 이건 매달 겪어서 거의 확신. 그래서 항상 뭐 먹고 먹는데도 한 달에 한두 번은 위가 따끔거려서 좀 그래.. 근데 안 먹고 버티는 건 도저히 못 하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