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열제 먹였는데 30분 지나도 그대로일 때 진짜 손 떨림. 어젯밤에 새벽 두 시까지 40도 근처에서 안 내려가서 응급실 갈까 말까 발 동동 굴렀음. 약이 듣는 데도 시간 걸린다는 건 아는데 그 기다리는 30분이 한 시간 같더라ㅠㅠ

결국 한 시간쯤 지나서 좀 내려가긴 했는데, 그 사이에 다른 계열 교차로 더 줘도 되나 검색만 백 번 한 듯. 이런 건 미리 알아둬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