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부터 허리에서 엉덩이 타고 다리 뒤쪽으로 저린 느낌이 내려와서 정형외과 갔더니 MRI 찍고 디스크가 살짝 튀어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수술할 정도는 아니고 도수치료랑 운동치료 병행하라고 해서 시작했는데요.
병원마다 도수치료 1회에 가격이 진짜 천차만별이에요. 어디는 회당 만원대 실비처리 되는 데도 있고 어디는 비급여로 십만원 가까이 부르는 데도 있고. 같은 도수치료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실비보험 있는데 도수치료 횟수 제한 걸린다는 얘기도 들어서 머리 아프네요. 그냥 집에서 맥켄지 신전 운동 같은 거 꾸준히 하는 게 나을까 싶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