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부터 자고 일어나면 엄지랑 검지 손가락이 저려요. 처음엔 팔베개 잘못했나 했는데 새벽마다 저려서 손 털고 깨는 일이 잦아졌어요.
하루종일 키보드 두드리는 일이라 손목터널증후군 아닌가 싶어서 정형외과 예약했는데, 검사하면 신경검사 같은 거 한다던데 많이 아픈가요? 그리고 일을 안 할 수가 없는 직업이라 보호대 차고 버티는 거 말고 방법이 있나 싶기도 하고.
한 달 전부터 자고 일어나면 엄지랑 검지 손가락이 저려요. 처음엔 팔베개 잘못했나 했는데 새벽마다 저려서 손 털고 깨는 일이 잦아졌어요.
하루종일 키보드 두드리는 일이라 손목터널증후군 아닌가 싶어서 정형외과 예약했는데, 검사하면 신경검사 같은 거 한다던데 많이 아픈가요? 그리고 일을 안 할 수가 없는 직업이라 보호대 차고 버티는 거 말고 방법이 있나 싶기도 하고.
초기에 잡으면 보존치료로 되는 경우 많대요. 저린 거 오래 방치하면 엄지 근육 빠져서 수술까지 간다니까 일찍 가보신 거 잘하신 듯
엄지 근육 빠지면 수술까지 간다는 거 무섭네요. 일찍 가보시는 게 맞아요
저는 야간 보호대 차고 자는 것만으로도 새벽 저림이 많이 줄었어요. 손목 꺾인 자세로 자는 게 제일 안 좋대요
근전도검사 말씀하시는 거면 바늘 찌르고 전기 살짝 흘려요. 따끔하긴 한데 못 견딜 정돈 아니에요. 정도 확인하려면 한 번은 하는 게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