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깨 뻐근한 거 별거 아니겠지 하고 정형외과 갔다가 물리치료까지 풀코스로 받고 옴ㅋㅋ 침대에 누워 있는데 천장만 멍하니 보게 되더라. 의사쌤은 자세 때문이라는데 듣는 순간 아 또 폰 붙잡고 누워있던 거 들킨 느낌...
치료 받고 나오니까 순간 가벼워진 것 같아서 혼자 괜히 팔 휘적휘적했음. 근데 집 와서 양말 신다가 다시 찌릿해서 아까 그 신난 마음 바로 접음ㅠㅠ 오늘은 필테도 쉬고 찜질팩이랑 한몸 될 예정임
오늘 어깨 뻐근한 거 별거 아니겠지 하고 정형외과 갔다가 물리치료까지 풀코스로 받고 옴ㅋㅋ 침대에 누워 있는데 천장만 멍하니 보게 되더라. 의사쌤은 자세 때문이라는데 듣는 순간 아 또 폰 붙잡고 누워있던 거 들킨 느낌...
치료 받고 나오니까 순간 가벼워진 것 같아서 혼자 괜히 팔 휘적휘적했음. 근데 집 와서 양말 신다가 다시 찌릿해서 아까 그 신난 마음 바로 접음ㅠㅠ 오늘은 필테도 쉬고 찜질팩이랑 한몸 될 예정임
저도 멀리 있는 남친이 맨날 자세부터 챙기라 했는데, 이렇게 꾸준히 관리하면 진짜 몸이 다르게 느껴진다니까 괜히 더 공감돼요. 꾸준함이 제일 어렵지만 제일 확실한 것 같아요.
자세 때문이라는 말 듣는 순간 폰 누워서 본 거 들킨 그 느낌ㅋㅋ 나도 매번 그럼
폰 누워서 본 거 들킨 느낌 ㅋㅋㅋ 자세 때문이라는 말 들으면 괜히 찔림
찜질팩이랑 한몸 될 예정 ㅋㅋ 어깨는 결국 자세 고쳐야 해서 필테 너무 오래 쉬진 마요
필테 너무 오래 쉬지 말라는 거 뼈 맞음.. 쉬면 도로아미타불이라
치료 받고 가벼워졌다가 집 와서 다시 찌릿한 거 ㄹㅇ 효과 30분짜리임;;
효과 30분짜리 ㅋㅋ ㄹㅇ 집 와서 또 똑같이 누워서 그런 듯
와 이거 진짜 공감돼요, 저도 비염 때문에 몸 컨디션 한번 무너지면 목이랑 어깨까지 다 굳어서 관리 조금만 놓치면 바로 티 나더라고요. 엄청 특별한 거보다 꾸준함이 답이라는 말이 제일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