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깨 뻐근한 거 별거 아니겠지 하고 정형외과 갔다가 물리치료까지 풀코스로 받고 옴ㅋㅋ 침대에 누워 있는데 천장만 멍하니 보게 되더라. 의사쌤은 자세 때문이라는데 듣는 순간 아 또 폰 붙잡고 누워있던 거 들킨 느낌...

치료 받고 나오니까 순간 가벼워진 것 같아서 혼자 괜히 팔 휘적휘적했음. 근데 집 와서 양말 신다가 다시 찌릿해서 아까 그 신난 마음 바로 접음ㅠㅠ 오늘은 필테도 쉬고 찜질팩이랑 한몸 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