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엄마 고관절 골절되고 나서 여태 재활 다니는데 요즘 들어 부쩍 진행이 더딘 것 같아 답답해. 나이트 끝나고 바로 병원 데려가는 날은 나도 정신이 없어서 진짜 눈치껏 시간 맞춰야 하는데, 최근엔 엄마가 통증 심하다고 진통제를 자꾸 더 달라고 해서 이거 계속 늘려도 되는 건지 걱정도 되고. 골다공증 약은 꾸준히 드시게 하는데 넘어진 후로 겁이 많아져서 걷는 것 자체를 무서워하니까 재활 속도가 더 안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어르신 영양제도 뭐가 좋을지 이것저것 사드리고는 있는데 진짜 효과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나도 교대근무 하면서 이거 챙기는 게 이제 체력적으로 벅차네.
엄마 골절 재활 넉 달째, 나이트 끝나고 병원까지 뛰어다니는 것도 이제 한계다
댓글 3
정형외과 다른 글
오십견 초기 증상이라는데 딱 이 느낌인가보다[3]3일 전시험관 준비하다가 종아리 뼈까지 욱신거리는데 만성골수염 이런 것도 스트레스로 오는 건지[3]4일 전골수염 치료 받는 중인데 갱년기 열오름 겹쳐서 아주 돌겠다[3]4일 전어깨 재활하다 보니 이번엔 목까지 뻐근한데 목디스크 자가진단 해봐야 하나[3]4일 전조카 손목에 라면국물 튀어서 아기 화상 응급처치 한다고 찬물에만 담가봄[3]5일 전팔도 못 올리는 와중에 손목까지 나가서 골절 수술 할지 말지 고민된다[2]5일 전강아지 데리고 아침마다 산책했더니 내 손가락이 이상한데 동상 증상 맞나[2]5일 전엄마 고관절 수술하고 나서 골수염 수술까지 간다는데 이게 흔한 거야?[4]5일 전재활 다니다 알았는데 나 이거 골수염 원인에 해당되는 거였나 싶다[2]6일 전등하교길에 자전거에서 꽈당 했는데 이거 골절 증상 맞나..[2]6일 전손목 보호대 차고 다니면서부터 목까지 뻐근한데 퇴행성목디스크인가 싶다[2]6일 전조카 보다가 신생아 낙상 났는데 이 정도면 병원 가야하는거야?[2]6일 전
정형외과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