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들어가고 나서부터 배가 아픈 것도 아닌데 아랫배가 계속 묵직해서 괜히 자꾸 의식하게 돼요. 병원에서는 그럴 수 있다 했는데 집에 오면 또 별생각 다 나고 ㅜㅜ 화장실 갈 때마다 혼자 체크하게 됨...
오늘도 부산 비 와서 그런가 몸이 더 축 처지고, 아무것도 아닌데 예민해져서 남편 말투 하나에도 좀 꽂혔네요ㅋㅋ 원래 이런 사소한 느낌들 다들 그냥 지나가세요?
시술 들어가고 나서부터 배가 아픈 것도 아닌데 아랫배가 계속 묵직해서 괜히 자꾸 의식하게 돼요. 병원에서는 그럴 수 있다 했는데 집에 오면 또 별생각 다 나고 ㅜㅜ 화장실 갈 때마다 혼자 체크하게 됨...
오늘도 부산 비 와서 그런가 몸이 더 축 처지고, 아무것도 아닌데 예민해져서 남편 말투 하나에도 좀 꽂혔네요ㅋㅋ 원래 이런 사소한 느낌들 다들 그냥 지나가세요?
저도 진료 보면서 비슷한 말씀 들은 적이 많은데 시술 중에는 약 영향이나 난소 자극 때문에 묵직함이나 콕콕거림을 느끼는 분들이 꽤 있으시더라고요. 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출혈, 호흡 불편감까지 있으면 바로 병원에 다시 연락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저도 집사인데 고양이 털 날릴 때마다 재채기하면서 애 챙기느라 더 예민해지더라고요 ㅠ 배 묵직하고 콕콕한 느낌 겪었단 분들 꽤 봤는데, 그래도 불안하면 병원에 한 번 더 물어보는 게 마음 편한 것 같아요.
괜히 예민할 때 남편 말투 하나에 꽂히는 거 ㅋㅋㅋ 몸이 처지면 마음도 같이 예민해지는 것 같아요 너무 자책 마요
몸 처지면 마음도 같이 예민해진다는 거 ㄹㅇ 남편 말투에 꽂히는 거 ㅋㅋ 저만 그런 줄
저도 아기 낳고 보니 그때 별거 아닌 증상에도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 너무 공감돼요ㅠㅠ 심한 통증이나 출혈 없으면 흔한 경우도 있다지만, 계속 불안하면 병원에 한 번 더 물어보는 게 맘은 제일 편하더라고요.
집 오면 별생각 다 난다는 거 진짜 공감... 화장실 갈 때마다 혼자 체크하게 되는 것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