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내 생리 주기가 두 달 넘게 들쑥날쑥해서 걱정이 좀 됩니다. 저는 섬유근육통 진단받은 뒤로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수면 습관까지 나름 체계적으로 챙기는 편인데 이건 제 영역이 아니라서 뭐부터 알아봐야 할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생리불순 약이라는 걸 바로 챙겨 먹어도 되는 건지, 아니면 다른 걸 먼저 확인해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아내는 그냥 넘기려고 하는데 옆에서 보는 저는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