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저림 때문에 신경과 갔다가 신경전도검사라는 거 받고 왔어요. 받기 전에 검색해보니 전기 흘려서 아프다는 후기가 많아서 잔뜩 긴장했는데, 실제로는 따끔하고 찌릿한 정도였어요. 근육에 바늘 꽂는 근전도가 좀 더 뻐근했고요.

한 30분 정도 걸렸고 양손 양팔 다 봤어요. 결과는 손목터널증후군 초기라고. 혹시 검사 앞두고 무서워하시는 분 있으면 생각보다 견딜 만하다고 말해주고 싶어서 적어요.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