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째 오른쪽 관자놀이가 욱신거려서 결국 신경과 갔어요. 처음엔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 했는데 진통제 먹어도 그때뿐이고 자고 일어나도 안 가시더라구요.

의사선생님이 일단 진찰하시고는 패턴이 좀 신경 쓰인다고 MRI 한번 찍어보자고 하셨어요. 비용 부담돼서 망설였는데 그냥 안심하려고 찍기로 했네요.. 다음주에 결과 나와요. 그냥 긴장성 두통이면 좋겠는데 막상 찍는다니까 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