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자꾸 떨려서 은근 하루종일 신경 쓰임ㅠㅠ 뭘 집을 때 더 티나니까 더 짜증나고
병원도 갔는데 애매하게 지켜보자고 해서 더 답답함... 괜히 검색했다가 더 무서워짐 ㅋㅋ
손이 자꾸 떨려서 은근 하루종일 신경 쓰임ㅠㅠ 뭘 집을 때 더 티나니까 더 짜증나고
병원도 갔는데 애매하게 지켜보자고 해서 더 답답함... 괜히 검색했다가 더 무서워짐 ㅋㅋ
저도 약 먹기 시작했을 때 멍하고 잠 오는 느낌이 있어서 괜히 더 불안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손에만 꽂히던 시선이 좀 풀리는 건 정말 큰 변화 같아요. 너무 조급하게 보지 말고 몸 반응 천천히 살펴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뭐 하나 잡을 때 괜히 먼저 쫄아서 더 떨리던 타입인데, 그 “아 또 그러나” 하는 압박이 줄었다는 말 진짜 공감돼요. 초반 멍함이나 졸림은 약 적응기일 수도 있으니까 경과 한번 잘 적어보시면 도움 될 듯해요.
하루종일 신경 쓰인다는 거 그게 제일 사람 갉아먹죠
뭐 집을 때 더 티난다는 거.. 손떨림은 가만있을 때 떨리는지 움직일 때 떨리는지 따라 보는 데가 다르다더라구요
가만있을 때 떨리는지 움직일 때 떨리는지가 다르다는 거 처음 알았어요. 저는 집을 때만 그래서 그것부터 봐야겠네요
검색하면 더 무서워지는 거 진짜 공감ㅠㅠ 저도 그러다 잠 더 못 잤어요
초반엔 몸이 좀 멍하고 졸린 느낌 오는 분들 꽤 있더라구요, 그래도 손에만 신경이 덜 쏠리기 시작한 건 좋은 변화 같아요. 저는 이런 건 시간대별로 메모해두면 나중에 병원에서 얘기할 때 도움 많이 됐어요.
저도 약 먹고 나면 증상 자체보다 덜 겁먹게 되는 느낌은 있는데, 초반 멍함이나 기운 빠지는 건 은근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 묘한 느낌은 좀 지나니까 괜찮아지셨나요?
저도 비슷했어요. 약 먹고 손떨림 자체보다 “또 떨리면 어쩌지” 하는 선행불안이 먼저 줄더라고요, 대신 초반 멍함이나 졸림은 좀 있어서 몸이 적응하는 구간인가 싶었네요.
초반에 멍하고 기운 빠지는 느낌은 약 먹는 분들한테 의외로 꽤 흔해서 너무 혼자 버티진 마세요. 대신 졸림이나 무기력감이 계속 가면 참지 말고 처방해준 쪽에 꼭 한번 얘기해보세요.
지켜보자 한 거면 일단 큰 거 배제하고 보는 단계일 수 있어요. 카페인이나 수면부족에도 떨림 심해지니 그것부터 줄여보시는 게.. 그래도 직접 진료가 답이긴 해요
카페인이랑 수면부족부터 줄여보라는 거 맞는 듯요. 그래도 계속되면 진료가 답인 건 맞고
애매하게 지켜보자는 답이 제일 답답하긴 한데, 떨림은 경과 봐야 윤곽 잡히는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