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힘들었던 거 어제 친구한테 처음 말했어요. 술 마시다가 갑자기 나온 건데 말하고 나니까 좀 후련하면서도 부끄럽고 복잡하네요.
친구가 별말 안 하고 그냥 들어줬는데 그게 더 고마웠어요. 조언 안 하고 들어주는 거. 다음 날 아침에 괜히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그래도 혼자 안고 있던 거 하나 내려놓은 느낌.
몇 달 힘들었던 거 어제 친구한테 처음 말했어요. 술 마시다가 갑자기 나온 건데 말하고 나니까 좀 후련하면서도 부끄럽고 복잡하네요.
친구가 별말 안 하고 그냥 들어줬는데 그게 더 고마웠어요. 조언 안 하고 들어주는 거. 다음 날 아침에 괜히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그래도 혼자 안고 있던 거 하나 내려놓은 느낌.
저는 아직 아무한테도 말 못 했는데.. 이 글 보니까 한 명한테는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명한테라도 해보세요. 저도 그 한 명이 시작이었어요
조언 안 하고 들어주는 친구.. 그게 진짜 귀한 거예요. 다음 날 미안한 마음 드는 것도 너무 이해되는데 그 친구는 안 그럴 거예요.
다음 날 미안해지는 거 진짜 이해돼요. 근데 들어준 쪽은 정말 안 그래요
처음 털어놓는 거 엄청 큰 용기인데 잘하셨네요. 혼자 안고 있던 거 하나 내려놨다는 말이 좋아요.

건강매거진 · 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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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마치고 나면 온몸이 아프네요...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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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고 말하면 유난이래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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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좀 별로였음
베스트 · 건강 고민·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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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 대기 꼴 보니 답 나오더라
베스트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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