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단식 한 지 좀 됐는데 공복 길어지면 속이 깔끔한 날도 있고, 어떤 날은 명치 쪽이 묘하게 쓰린 느낌이 올라오네요. 배고픈 거랑은 좀 다르고 물 마셔도 애매함.

희한한 게 밥 먹고 나면 또 멀쩡해져서 그냥 넘기게 됨... 병원 갈 정도로 아픈 건 아닌데 이런 게 제일 사람 찜찜하게 만듦 ㅋㅋ 괜히 커피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