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검사하고 피도 뽑고 이것저것 했는데 큰일은 아니라 해도 영 찝찝하네요. 수치 괜찮다는데 몸은 예전 같지가 않아서 말만 듣고 넘어가도 되나 싶고... 나이 먹으니 검사 결과보다 내가 느끼는 게 더 신경 쓰임
검사 받고 더 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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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적당히살자2025.05.03 19:15
수치는 정상인데 몸은 영 아닌 그 간극이 제일 찝찝하죠. 검사로 다 안 잡히는 부분도 있어서 증상 기록해두셨다 다음 진료 때 말씀하시면 좋아요
잠이보약2025.05.03 22:03
증상 기록해뒀다 다음 진료 때 말하라는 거 좋은 팁이네요 그 순간엔 다 까먹어서
123772025.05.03 22:55
큰일 아니라는데 그게 또 마냥 안심은 안 됨.. 나이 드니 결과지보다 내 느낌이 더 신경 쓰인다는 거 너무 공감
인절미이2025.05.04 02:37
저도 피 뽑고 소변검사 하고도 똑같이 찝찝했어요. 그래서 결국 다른 데서 한번 더 봄
느긋느긋2025.05.04 19:36
다른 데서 한번 더 보는 거 저도 결국 그러게 되더라구요.. 그래야 마음이 좀 놓여서
부지런한생활2025.05.05 09:54
저도 술 마신 다음 날 유독 더 심한 느낌이 있어서 괜히 버티지 말아야겠다고 반성했어요. 글 보니까 민망해도 한번 체크받는 게 결국 제일 마음 편하겠네요.
수집벽2025.05.05 15:41
저도 몸 신호 애매하면 그냥 버티는 편인데, 밤에 자주 깨면 진짜 일상이 확 무거워지더라고요. 괜히 걱정만 키우는 것보다 한번 보고 안심하는 게 낫다는 말에 공감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