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다가 새벽에 땀 훅 나서 한 번 깨면 끝이네요. 선풍기 틀면 춥고 끄면 또 열 올라오고... 낮에는 괜히 가슴 두근거릴 때도 있어서 내과 갔다 왔어요. 큰 이상은 없다는데 그 말 들으면 또 좀 허무함 ㅠㅠ

커피 줄여보라길래 오전 한 잔만 마시는데 그것도 입이 심심해서 혼남. 괜히 예민해져서 집안일 하다가도 버럭할 때 있고, 그래서 요즘은 저녁 먹고 동네 한 바퀴만 돕니다. 대전은 저녁 바람 불면 그나마 살겠더라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