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부터 누우면 명치에서 신물이 올라오고 목에 뭐가 걸린 느낌이 계속 있었어요. 내과 갔더니 역류성식도염이라고 약 처방받았는데 3주째 먹는 중이에요.

낮에는 좀 괜찮아진 것 같은데 새벽 3시쯤 되면 가슴이 화끈거려서 깨요. 베개 두 개 받쳐서 상체 높이고 자면 좀 낫다고 해서 그렇게 하는데도 여전하네요.

저녁을 늦게 먹는 습관이 진짜 문제인 것 같긴 해요. 회사 끝나고 9시 넘어서 먹다 보니. 약만으로는 한계가 있나 봐요.